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nowBoard'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0/01/04 10.01.02 세번째 라이딩. by ... aloysius (1)
  2. 2009/12/14 09.12.11~13 두번 째 라이딩. #1 by ... aloysius
  3. 2009/01/21 Dragon Park by ... aloysius
  4. 2009/01/21 Ingemar Backman!!! by ... aloysius
  5. 2009/01/21 09.01.17 by ... aloysius
짧은 국어실력에 무슨 수식어로 표현하며 시작해야할지 토요일 이날의 전율을 표현할 수 있을지 심하게 고민해보는데...
딱히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초딩 일기 스타일로 주구절절 늘어놔야 할랑가 보다.

어째... 용평 갈 때마다 성공인지 원....

0910시즌.
파우더를 몰고 다니는 사나이라 불러줘라...
갈 때마다 파우더다.

어느 보드장인들 눈이 안 왔겠냐만은.
슬로프 스케일과 눈상태는 용평을 따라올 보드장이 없다고 본다.


발왕산의 정기를 느낀다.
아주 심하게.

짙은 안개와 더불어 휘몰아치는 눈보라.
말도 안되는 모글들.
정말 캐나다 이후 좋은 상태의 슬롭이라 해도 덤덤해서 소리지르며 탄적이 없었는데.
(아... 0607 때 휘팍에 폭설 내려서 디지타고 내려오면서 한 번 질렀구나...)

속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괴성을 참을 수가 없어서...

평소 라이딩 시 노즈 앞의 눈 상태 확인해가면서 다음 동작을 결정하며 라이딩 하는데.
이날은 당췌 판단을 할 수가 없다.
모글 처럼 생긴놈이 모글이 아니고 모글이 아닌 놈이 모글이고.
모글을 깰 시간도 없고 모글을 타고 넘을 시간도 없다.
모글을 타고 넘으려면 깨지고 깰려면 타고 퉁 튕겨 날라가 버리니.

엣지를 박고 돌려야 하는지 슬립으로 잡아내야할지.
업다운으로 치고 나가야할지 다운업으로 치고 나가야할지 당췌 예측할 수가 없으니.

이거 완전 몸을 내맡기고 감각으로 움직여야 하는 재미있는 상황.
레인보우 1/2번을 이렇게 치고 내려가는 내가 신기하기도 하고.
슬립으로 속력 잡을 때마다 눈보라 쓰나미가 몰려오니 이거 완전.
감동의 쓰나미다.

하악...
오전 시간에만 레인*2, 레인보우 1/2/4번 * 6,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 1 돌았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으하!
슬롭 상태도 상태지만.
그간 딱 정해져있는 패턴대로의 라이딩이 지겨웠는데.
정말 그간의 스킬을 총집합 시켜서 정형되지 않은 패턴으로 라이딩 자체가 이렇게 행복할 수가. 후아...
벽타기는 그닥 안 즐기는데 이날은 안 즐길 수가 있나!!!!


 - 전투라이더 철호(?)/철우(?)형님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 형님의 살로몬 스페셜이 치고나간뒤 슈프림을 보니... 뽐뿌가 옵니다만... 아직 백맨이 더.....
 - 슬롶이 3km정도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_ㅜ....
 - 가고 싶다 선샤인 빌리지... 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tc > snowBoa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1.02 세번째 라이딩.  (1) 2010/01/04
09.12.11~13 두번 째 라이딩. #2  (2) 2009/12/22
09.12.11~13 두번 째 라이딩. #1  (0) 2009/12/14
09.11.28 0910 첫 라이딩.  (4) 2009/11/30
Dragon Park  (0) 2009/01/21
Ingemar Backman!!!  (0) 2009/01/21
Posted by ... aloysius
뭐... 올해도 안 간다 안 간다 하지만서도.
기회되면 간다.라는 전제조건을 걸었으니...

'또 갔냐'라는 태클 따우...
한창 때에 비하면 택도 없는 횟수이오니.... 쿨럭.



금요일...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빨리 출발할거라 예상은 안드로메다.
저녁늦게늦게 출발해서야.
새벽에 도착.

'보더 갱생 프로젝트'진행중인 xoon햄을 따라...
맥주 두세잔 마시고 언능 잠들어.

새벽 7시에 기상.(아... 토요일... 좀 퍼질러 자고 싶었단 말이다.)

레인보우 오픈에 올라가본다.
오랫만에.
날씨 꽤 쪄죽음....
슬롶 좀 녹아주시고...

슬롶상태는 30M 장활한 얼음벌판만 아니면 별로 가리지도 않고 신경도 안 씁니다만...
슬러쉬에서는 바지 방수가 안되는 관계로 처절하게 젖어서.... -_-;;;

모니터마다 색상이 틀리니 이건 원... 너무 진하게 잡았나;;;;

뭐... 남자들끼리 친한척 해봐야...

사실 살살 탈라고...
첫 라이딩 때 무게중심을 뒤에다 80%까지 줘버리는 미련한 짓을 해버리는 바람에.
허벅지가 짝재기가 되면서 터질 것 같은 고통을 겪어서...
이번에는 60:40으로 나눠서 천천히 라이딩...

첫날은 말이죠... 그냥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이랑 오랫만에 타는 정도로 기분 내고 말려고 했는데. 킁.
뭐 그래도 오랫만에 레인보우 차도에서 쏘다보니...
제버릇 어디 못 준다고...

다시 활짝 열리는 어깨와 더불어. 또 무릎대기 할라고 뒤에다 힘껏 무게중심을 실어주며 프레스를 주고 있는 꼴이란...
오른쪽 허벅지 땡길 무렾... 다시 정신차리고 이틀을 타야한다는 생각에...
프레스 = 사치.로...
베이스 라이딩 + 뒷발치기로 마냥 쏘는 정도. 킁.

난 겨울에 잘생겨진다. 비니 + 고글 + 반다나 = 초절정 꽃미남.


뭐 시큰둥 할 법도 하지만 즐거운 사람들끼리 단체 떼보딩. 그 이유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우니... ㅎㅎㅎㅎ
사실 어찌 보면 참 단순반복이지만 ( 리프트 > 내려오기 > 리프트 > 내려오기)
상황상황 틀려지는 슬롶에서 온몸을 흔들면 그것만큼 재미있는 것도 없는지라. 흐흐흐흐.

철지난 택도 없는 포즈. 오랫만에 취해본다.

KT연수원...
참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싶네...
볼 채널도 없는 스카이라이프가 달린게 아닌 쿡 tv에. 사우나(킹왕짱). 2000원 밥.

2000원밥. 기대 안 했습니다.
왠걸.

오리고기라니... 가당치도!!!!
미어터지게 먹어본다.. 오리고기... 허억.
말도 안되는 가격에 이런.. 밥상이;;; ㄷㄷㄷㄷㄷ

2박2일이니 당연히 마지막날 밤은 술을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역시 '보드 갱생 프로젝트'진행 중인 최연장자이자 이번 모임을 기획한 xoon햄 말씀을 따라.
언능 먹고 언능 11시에 잠들기...

사실 난... 막 마시고 더 빨리 잠들었지~ ㅋ...-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tc > snowBoa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1.02 세번째 라이딩.  (1) 2010/01/04
09.12.11~13 두번 째 라이딩. #2  (2) 2009/12/22
09.12.11~13 두번 째 라이딩. #1  (0) 2009/12/14
09.11.28 0910 첫 라이딩.  (4) 2009/11/30
Dragon Park  (0) 2009/01/21
Ingemar Backman!!!  (0) 2009/01/21
Posted by ... aloysius
Dragon Park etc/snowBoard 2009/01/21 01:08

with 이줜.

정말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미칠 듯한 내츄럴 라이딩과. 매번 꺼려했던 파크의 킨크박스 레인보우 그리고 월박스 열심히 밀어본 날이었습니다.

날을 잘 잡아서 슬롶 상태도 좋았고.
그 좋은 슬롶에서 같이 즐겨준 A.K.A.D 멤버들에게도 심심한 감사를....

파크의 hike up은 힘들어 절대 안 했지만.
hike up 마저도 즐거웠던 하루...

또 다른 재미도 찾은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tc > snowBoa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2.11~13 두번 째 라이딩. #1  (0) 2009/12/14
09.11.28 0910 첫 라이딩.  (4) 2009/11/30
Dragon Park  (0) 2009/01/21
Ingemar Backman!!!  (0) 2009/01/21
이 양반....  (0) 2009/01/08
one foot amusement.  (0) 2008/12/27
Posted by ... aloysius


pic by kdm

내 사랑스런 Backman!
감히 가격대비 성능비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데크...

아직 저만한 데크를 못 찾아서 장비를 못 바꾸지... ㅋ...
0809신상 backman을 타 봤는데...
너무 가벼워서 고속 라이딩에 떨림이 심해서 실망이야... 흑... -_ㅜ...
빌려타본 데크라 내 스탠스가 안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어쨌건... 세시즌째. 땡큐 쏘마치!
다이나믹한 턴에 즉각 반응해주는건 정말 좋아.

사반다 a-1처럼 오바 반응 해줘도 좋은데... 킁...
사반다는 너무 비싸... 어흑.어흑.어흑.

왁스 한 번 먹여줘야 할텐데... 미안. 쩝.

@용평 Dragon Park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tc > snowBoa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11.28 0910 첫 라이딩.  (4) 2009/11/30
Dragon Park  (0) 2009/01/21
Ingemar Backman!!!  (0) 2009/01/21
이 양반....  (0) 2009/01/08
one foot amusement.  (0) 2008/12/27
Ground Tricks from Japan.  (0) 2008/12/19
Posted by ... aloysius
09.01.17 me, myself 2009/01/21 00:20

pic by kdm.


엉망이로세... 엉망이야...
어깨 오픈이 버릇이어서... 제대로 돌릴 수가 없는거구나...

사진을 봐야 내가 뭐가 문제인지를 알지... -_-;;;


그나저나 만두 캐생키... 마지막에 '캐구려'... 잊지 않겠다. ㅋ....
만나면 때려줘야지. 찰싹.찰싹.찰싹.!!!!
@용평 Dragon Park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e,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Von Zipper Sizzle!  (0) 2009/01/28
오랫만에.  (0) 2009/01/27
09.01.17  (0) 2009/01/21
호로록~*  (0) 2008/12/10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0) 2008/11/25
Mirror  (0) 2008/11/16
Posted by ... aloys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