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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말로만 듣던 할리우드.
말로만 듣던 베버리힐즈.
나도 막 된장해보자.였지만.
동네가 뭐. 그닥...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다..라는 말이 맞으려나.
꽤 화려한걸 기대했었나 보다.
그냥. 별 차이없는.(속으로 한참 돌아다녀야 뭐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내 느낌으로는.) 그냥 평범한 동네.
양여사 옷장... -_-;;; 정말 아무생각없이 쫄래쫄래 따라들어갔는데... 여기서 마음에 들었던 쟈켓. 가격을 보니 털썩....
시차 적응이 꽤 안 된다...
수면제라도 먹고 잤어야 했나...
피곤한지라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저녁이 되서야 카메라 들고 나왔다...
아마 낮에도 뭐 한 것 같은게 기억은 안 나고... 킁.
디즈니 콘서트 홀... 뭐 여기서 뭘 감상하겠다는건 아니고. ㅋ...
기럭지가 긴 놈을 세워놓으니까 맘에 드는구만...
여기도 야근을 줄창 해대시는겁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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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니 2010/07/17 10: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디즈니 콘서트홀? 건물이 너무 특이하네요... 낮에 전반적인 건물사진도막~궁금..^^
사진 잘찍으시나봐요 ㅎㅎ 멋있어보여요! 영화의 한장면처럼..^^
포스팅잘보고갑니다~~ -
미서니 2010/07/19 12: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건물에 관심이 많은사람이거든요..멋진건물사진 있으면많이 올려주셔요^^
일에 얽매여있는데..이렇게 좋은곳을 보게되니 ..너무 감사해요^^
월요일이 또시작됐네요~~ㅋ 한주 잘보내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oneday 2010/07/23 16: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흐미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미국 여행간겨? 아님 완전히 간겨?
나두 여행가고 싶지만.. 쩝~ 먹고 살기 넘 빡빡해....ㅠㅠ
남자들.이라면. 이라고 일반화 시켜서 말을 할 수 있을려나?
어쨌건. 남자라면 총. 안 좋아하는 남자 없을 것이라고. (여호와의 증인은 빼드리지요. -_-;;;)
코쟁이 나라에 가면 꼭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각 종 총기류를 만져보고 싶었다.
이날 계획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총쏘러 가자.! 이것 하나 뿐.
뭐. 군대에서 k1, k2, k3, m16 그리고 예비군훈련에서 M1까지. 다뤄봤다고 으쓱해서 갔습니다만...
아침 일찍 나와서...
오전 10시 일찍도 갔다.
둘다 꽤 흥분해 있는 상태.
AK 가 있기를 바랬으나....
아쉽게도 뭐 총기법이 바뀌었다나 어쨌다나...
아쉬운데로 레밍턴과 베넬리.로 먼저 시작.
총/총알 던져주고 알아서 놀으라 하니. 살짝긴장.
군바리 때 사격장에서는 긴장감이라고는 '만발'해야 뺑뺑이 안 돈다였는데.
여기서는 깝죽거리면 '죽겠'구나 라고 긴장이...
레밍턴... 첫 발...
공공장소에서 큰소리 지르는거 취향에 없지만 절로 '우와'라고 소리를 질러버리게 되었다.
하지만 가격이... -_-;;;
주차비가 싼 것 같으면서 은근히 비싸... -_-;;; 문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 돈이야. 라는 말을 주차비에서 느낀다...
그냥. 아무런 계획도 없이.
하루종일 여기저기 구석구석 뒤져보고 싶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 (도착한 다음날 바로 나갈라 했더만... 몇 일을 미룬거니...-_-;;;)
카메라 장비 꾸역꾸역 챙겨다 나왔다...
멍청하게 오랜시간 돌아다닐꺼면 백팩을 메고 나갔어야 했는데.
어딘지도 모르고 내가 기억해야할 것은 3rd st.뿐..
못 돌아올 것을 대비해 네비게이션까지 들고 나왔다. ㅋ...
아침 밥은 안 먹어도 카페인은 충전하고 가야지.
세시간 정도 걸었을까... 어느 아파트 공원에 들어가서 벤치에 앉아 쉬고 있을 때.
어슬렁. 나타나 뽀끔뽀끔 구름과자 드시고 계시던 분...
아... 내가 그토록 찾던 3rd st. 털레털레 걸어가다....
이 길 따라 쭈욱 가다보니. 길이 끊겼다. -_-;;;
그리고 끊길 길 아래 쪽에 굴이 있는데.
입구 포스가 장난이 아닌 관계로 들어가지 않았는데. 후에 들어보니 숙자 형님들 아지트라....
안 들어가길 잘 했지...
내가 혼자 돌아다닐 꺼라고 하니 동조가. '불안하다고 생각하면 하지마'라고 충고했는데 그 말 듣기를 잘 했다. ㅋ...
아후... 네시간 걸어다녔다고 퍼져서....그냥. 땀 식힐겸. 멀뚱 앉아있다가. 괜히 분수대.... 흠.
이제 막 이렇게 무작정 걸어다닐 그런 때는 지나갔나 보다.
장비가 무거워졌거나. 혹은 늙었거나.
베컴형님이 말씀하셨지. '듈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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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꾸 어디를 데려갈라고.
볼거 다 보고.
사람사는 동네가 다 거기서 거기.
리틀도쿄 나들이.
픽시는 그냥 둬도 멋드러진다.
정말 묵직하면서 말도 안되게 잘 들어가던 kimber. 처음 받아들었을 때. 콜트같이 생겨먹은게 참 멋없어서 툴툴 거렸는데...
쏴보고 나서... 엄지손가락 곧츄 세워줬다.
총 반납하면서 동조가 쥔장이랑 뭐라뭐라 말하더니 입. 딱 벌어져서 오더니...
S.W.A.T이랑 L.A.P.D 주력 총기라네...
정말 기분좋게 잘 맞아주던... 한편 내가 골랐던 sig는 보기만 좋을 뿐... 그럭저럭...
이렇게 막 자유롭게 쏜다.
전에 왔을 때. 단무지 아니면 짱깨즈음으로 보이는 녀석이 총을 장전하고 저 뒤에서 왔다갔다 깐족깐족 거려서 얼마나 식겁하던지...
쥔장 아주머니도 친절하게 알아봐주는데다 정말 무섭게 생긴 멕시칸 아저씨도 착해서. 맘에 들었는데...
언제 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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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부는 간지가 너무 넘쳐..ㅎㅎㅎ
중년을 기대해봐야지.
어떤 스타일일런지...ㅋ
사진이란게 참 매력적이야. 그때 그 순간 느낌까지 본인한테 전달해주니.
그것 때문에...
잘찍건 못찍건...
그냥 남기고 싶어서.
기억속의 한 순간도 좋지만.
역시 눈에 보이는게 기억속의 한 순간을 더 잘돌려 주지 않을까 싶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