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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0/05/16 대체 뉴요커가 뭐길래. by aloysius (6)
HollyWood etc/여행 2010/07/23 19:13
yo...
말로만 듣던 할리우드.
말로만 듣던 베버리힐즈.
나도 막 된장해보자.였지만.
동네가 뭐. 그닥...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다..라는 말이 맞으려나.

꽤 화려한걸 기대했었나 보다.

그냥. 별 차이없는.(속으로 한참 돌아다녀야 뭐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내 느낌으로는.) 그냥 평범한 동네.

아마도 내가 시기를 잘 못 맞춰 간 듯... 조금더 울창. 했으면 멋있었을지도... 컹.
장난감 마을 같기는 하더이다. 북적거림속에 조용함이 느껴지는 오묘함...
이런 간지쟁이 부부#1.
이런 간지쟁이 부부#2.
양여사 옷장... -_-;;; 정말 아무생각없이 쫄래쫄래 따라들어갔는데... 여기서 마음에 들었던 쟈켓. 가격을 보니 털썩....
힐.    끔.!
후훗.
저... 유니콘.... 타보고 싶었다. -_-;;;
헐리우드 넘어와서.
포효.! 우어어어어어어어어. 쿨럭;;; -_-;;;
꺄릉~*
할리우드를 왔었노라고 딱 찍고 싶어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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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ybears 2010/07/26 12: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 부부는 간지가 너무 넘쳐..ㅎㅎㅎ

  2. 2culhan 2010/07/27 12: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진이란게 참 매력적이야. 그때 그 순간 느낌까지 본인한테 전달해주니.

    • aloysius 2010/07/30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 때문에...
      잘찍건 못찍건...

      그냥 남기고 싶어서.

      기억속의 한 순간도 좋지만.

      역시 눈에 보이는게 기억속의 한 순간을 더 잘돌려 주지 않을까 싶어. ㅋ....

마실 #2. etc/여행 2010/06/19 12:56
전날의 슬러쉬 라이딩은 지치기에 충분했고.
쏟아지는 뜨거운 햇살 또한 힘드니.
그저 천천히 유랑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기로...

희안한건 도로가 통행가능했다가 통제했다가...
결국 왔던 빠른길로 가지 못 하고
덕분에 한가로이 시골 들녁은 아니고. 시골 사막? 정도를 감상하며 여유있게 달려본다.

있잖아... 저기 산이... 로스앤젤레스 방향 고속도로 타기 전까지 자꾸 따라댕겨....
내가 원하는 띄엄띄엄 한가로운 집.이지만... 여기는 사막 feel이라... 역시 banff가....
산길 정상 즈음 올라왔을 때인가... 음... 역시 지평선은 캘거리 가는 길이... 자꾸 캐나다랑 비교하네 ㅋ....

경치 좋은 곳에. 공교롭게도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서 잠시 차를 세워두고...


관광객들 중에서 넘들이 못 해본 나만의 경험 정도랄까.
왠지 뻘짓 거리 같아. 타이틀은 '병신같지만 멋있어' 정도로 정해두고.
그냥 막 찍어본다.
동조 녀석이 차를 정말 아끼는 녀석이라 살짝 놀라긴 했음. ㅋ...
아. 본네트 위에 올라가서 왔다갔다...는 좋았는데. 이거 발자국이...
선루프에 머리 내밀고 달려보고 싶어서 내밀어 봤습니다만... ㅎㄷㄷㄷㄷ.
하여간 이 경치좋고 한가로운 이 길의 들라이브에 Washing up 한 곡이면 기분 뻥튀기 * 100
돌아오는 길. 그간에 꽤나 알려진 외국 고급차를 하도 많이 보니 그게 좋은 차로 안 보이고 그냥 동네 국산차 정도 기분으로 밖에 안 보였는데...
베버리힐즈에서 봤던 무르시엘라고 보다 이 이름 모를 클래식카가 더 멋있어 보였다.

1박 2일. 짧지만 기억남는 여행.
내가 입버릇 처럼. 얘기하는 나의 여행 즐거움의 첫번 째 기준은 '어디를 뭘 하러 가느냐' 보다 '누구와 함께 했는가'이기에.

뭐 몇 십년 째 한결같이 놀러가서 별다른거 하는 거 없이 뒹굴뒹굴 거리고만 있어도.
마음을 나눈 친구와 함께라면. 뭘 하던간에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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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etc/여행 2010/06/12 17:30
어쩌다 보니.주구장창 시간은 잘도 흘러.
서부의 마지막 날.이 되버리는구나.
마지막날이라고 뭐 거창하게 할 것도 없이.
그냥 여느 날처럼. 조용히.

Grove mall이랑 farmer's market에서 빈둥빈둥.

Ashley. Shin. 거꾸로 올리다보니. 마지막날 사진이 첫 포스팅이 되는구나. ㅋ. 
오.... 서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거구의 언니들. 눈 마주치고 시비 붙었다가 스트레이트로 한 대 맞으면 내 몸은 여기.있고 내 얼굴은 저~~~~기 즈음 갈 것만 같은 두려움이 들더라니.
외국 문화들이 이제 그닥 어색하지만도 않아서.
어느동네 이발소든 인기 없는건... -_-;;;
카페인의 힘을 빌려 살아갑니다.
뒤에 아저씨가 은근히 신경 쓰이네. 컹;;;
스타벅스를 그리 즐기지 않았지만. 이 동네 오면서 절대적.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아... 바나나... -_-... 이번 여행을 통해서 기회 될 때. 그냥 이행하라. 정도를 교훈으로 얻어다랄까...
동부로 넘어가서 줄창 돌아다닐꺼야. 라고 생각하며 힐끔 보고 지나갔는데. 이리 아쉬울줄이야...
빅토리아 시크릿은 들어갈 일이 없어서. -_-;;;; 그리고 재미없어보이는 관광용 기차. 
한 눈에 확 들어왔던. -_-.... 
부러워서 졌음.
얼빵 샷 #1
얼빵 샷 #2
얼빵 샷 #3
우리는 멋지게 포즈 취하는 것보다 이런 얼빵함이 더 잘 어울려. ㅋ.
똑같은 人 둘 있습니다.
^______^
아. 장. 아. 장.
인형 삼촌이 사준거다. 나중에 기억 안 난다고 하면 증거사진으로 채택할꺼야. 컹... -_-;;;
그래 삼촌은 이런거 사주고 생색내고 싶어하는 쪼팽이라고... -_-;;;
똑같은 人 둘 있습니다. #2
있는 동안 삼시세끼 꼬박꼬박 배터지게 잘 챙겨줘서 참 고맙습니다. 엇흠~!
영지가 경비원에게 막 뭐라고 하니까. 경비원 영지한테 쫄았다...는 훼이크고.
뽀뽀에 정말 인색한 Ashley. 있는 동안 세네번 해준게 전부... 흥.!!!
입고 버릴 생각으로 들고간 옷... 동부로 넘어가면서 버릴라 했건만...
'좋아보인다'라는 말에 혹 해서 다시 한국 가지고 들어온 후드티... -_-;;; 저거 단체티인데 말이야... 컹.
에코! *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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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꽁얼어버린ㅇㅐㄹㅣ 2010/06/12 17: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초록의 이층관광버스가 실상 재미없더라도, 타보고프게 만드네욧^^*

    • aloysius 2010/06/14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수성 0인가봐요.
      운행구간이 아주 짧은데다가 주변 뭐 그럭저럭 건물들이어서.
      '저걸 구지...'라는 생각이 드는거 보니. ㅋ....

      방문감사드립니다.ㅎㅎㅎ

  2. sybears 2010/06/15 11: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혜성이 다 컷군. 요샌 다 큰 애들 보면 부러워..

  3. 2culhan 2010/07/09 06: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캬~ 사진 잘 찍는 놈 있으니깐 좋구나~

새벽에 버지니아에서 출발해.
휴게소 스타벅스에서 만난 얼척없는 그들을 뒤로하고 새벽에 뉴저지에 도착해.
코쟁이 나라와서 거품 뉴욕은 어디가고.
뜨끈한 찜질방에서 꺼죽 한꺼풀 벗어본다.

쇼핑의 꿈을 그득그득 안고 한국에서. 그리고 에레이에서 날고 달려왔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뭐. 적당히... 어흥... 아쉽.

또하나.
이 두 냥반이 내가 운전대 잡으면 왜 경기 일으키는데?

서울 와서 내 똥차 타기만 해봐라. !!!! 버럭.!!!!

자네들 마뉴얼 가능해? 엉?.... 
음... 요즘 130km넘게 밟을라 치면... 80마일 밟았다가 버럭 성질낸 Miss J.의 비명이 가끔 들려...

어쨌건 새벽에 도착해 찜질방에서 푹 삶고 늘어졌다가 슬금슬금 움직여본다.
뉴저지 어딘가 언덕에서. 역시 저녁에 와야....
날씨도 참 좋고.
바나나... 키익.
본인사진 잔뜩 올리는건 좋아하진 않지만 #1
유명하다던 일본 상가(미츄와인가...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에서 아슈크림 촙촙 핥아주면서 여유도 부려보고.
본인사진 잔뜩 올리는건 좋아하진 않지만 #2
그들도 처음 타본다. 나도 처음 타본다. 그래서 뭐... 그렇다고.
자유 부인들이냐? 자유 처녀들이냐?
물에 경기일으키는 사람이 배타는게 쉬운일이 아닐꺼라. 몇 장 없는 성예랑 같이 찍은 사진중 하나.
누군가 나에게 눈이 작다...라고 했을 때 작다...라는 생각은 안 했는데. 이렇게 보니 작구만...
한량 1호기. 한량 2호기. 한량 3호기. 한량 셋이 귀경 갑니다. 엇흠.
뭐 어디가봤다 안 가봤다를 전혀 중요시 하진 않지만... 저 항공모함... 언젠가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봤을 때... 가보고 싶다.! 였는데.
저기는 꼭 가보고 싶다. 였는데.
Intrepid. 입장료도 비싸야 20불인데... 어흑... ㅠ.ㅠ
졸졸 쫒아다니는 입장에서 가자고 땡깡 부리기도 뭐하고...
다음 날 유리언니께서 '호응도가 높은 곳.'이라고 해서 가슴이 더... 어흑... ㅠ.ㅠ
남자의 로망을 무시한 놈.이라고 해두지! 흥!
사실... 저기 들어가면 족히 6시간은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가자고. 땡깡 부리기도 좀...
자... 들어간다. 응? 들어가고 있어. 
그래도 아쉬움이 남으며 고개가 돌아가는건 어쩔 수 없는 일....
허음....
본인사진 잔뜩 올리는건 좋아하진 않지만 #3
본인사진 잔뜩 올리는건 좋아하진 않지만 #4
들어왔다. 근데. 버지니아 환경이 더 맘에 들었던 바. 들어오자마자 숨이 턱 막히면서 그닥.
토론토에 있던 동네랑 비슷한 분위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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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oys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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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올 때즈음...
꽤 많은 녀석들이 뉴욕으로 이민을 가거나 유학을 갔었는데.
그리하여.
푸념섞인 농담으로.

'언넘은 뉴욕가서 뉴요커되는데 나는 구로가서 구로커 되는구나'

그래.... 귀땁갑게 들어보던 뉴요커 뭔지 확인해보러 가자.


아... 결론을 먼저 말해버리자면...
별거 없드라. -_-;;;;

캐나다/일본때와 마찬가지로 또 느끼는거지만... 대중교통은 우리나라가 정말 잘 되어있다고..
심플한 설명 '나홀로 집에 맥컬린 컬킨이 묶던 호텔'
저 아저씨 뭔가 굉장한 쇼를 보여줬는데 사진으로보니 자빠지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 미안.
꽃밭은 어딜가도 반갑지.
꽃이라고 다 같은 꽃이 아니다. 으응(????) 자... 앞에 문장은 받아들이기 나름인거라.
어디서 많이 보던길 봤습니다. 뭐... 봤다구요.
이거 올림픽 공원에도 있던데... ㅋ... 분위기 참 비슷하네.
음... 건물 몇개만 바꿔치면 올림픽 공원... -_-;;;
돌맹인지... 오린지....
몇일 전에 올렸던 사진 욹궈먹기인 듯 하지만... 틀린게 하나 있으니...
트라이포드 설치하기 귀찮은데 열심히 해놓고 나니 한 장만 찍고 그만둘 수 없어서...
위와 같은 이유로 또...
위치 바꿔서.
여기는 좀 걷다가.
역시 한 장만으로 끝내기는 아쉬워서.
말 응아 냄새가 깊고 그윽하던 그 곳.
살랑~
요 분수대에서 머리 넘어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던 풋풋한 청소년 커플이 있었는데....
아? 음... 어... 엇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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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 2010/05/17 08: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성예왈: 오빠, 실망이예요, 저 팔뚝은 내팔이 아니야요..잘나가다 이러시면 곤란하죠ㅡㅡ;
    유리왈: 아, 다리짧게 나와서,,, 화난다... 키가 더 클순 없는 걸까? ㅋㅋㅋㅋ

  2. Elisha 2010/05/26 11:3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맨아래 사진 하앜 좋다

  3. 2culhan 2010/06/09 14: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하악하악 5th AVE. 가서 마구마구 쇼핑하구 싶다!!! 근데 눈 없으니 저러쿵 알흠답지...ㅋㅋㅋ

    • aloysius 2010/06/09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tax 때문에 에레이에서 꾸역꾸역 참고 있었는데...
      번갯불에 콩꿔먹듯이 쇼핑해서 허탈하더라니...

      산타모니카에서 봤던 이쁘다는 신발...
      여기서 못 찾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못 찾았어... 젠장.
      거기서 사왔어야 하는데...


      버지니아에 있던 동생이 그러더군.
      일단 맘에 들면 뒤도 안 돌아보고 사는거라더군. 리펀을 받을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