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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etc/여행 2010/07/23 19:13
yo...
말로만 듣던 할리우드.
말로만 듣던 베버리힐즈.
나도 막 된장해보자.였지만.
동네가 뭐. 그닥...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다..라는 말이 맞으려나.

꽤 화려한걸 기대했었나 보다.

그냥. 별 차이없는.(속으로 한참 돌아다녀야 뭐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내 느낌으로는.) 그냥 평범한 동네.

아마도 내가 시기를 잘 못 맞춰 간 듯... 조금더 울창. 했으면 멋있었을지도... 컹.
장난감 마을 같기는 하더이다. 북적거림속에 조용함이 느껴지는 오묘함...
이런 간지쟁이 부부#1.
이런 간지쟁이 부부#2.
양여사 옷장... -_-;;; 정말 아무생각없이 쫄래쫄래 따라들어갔는데... 여기서 마음에 들었던 쟈켓. 가격을 보니 털썩....
힐.    끔.!
후훗.
저... 유니콘.... 타보고 싶었다. -_-;;;
헐리우드 넘어와서.
포효.! 우어어어어어어어어. 쿨럭;;; -_-;;;
꺄릉~*
할리우드를 왔었노라고 딱 찍고 싶어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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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ybears 2010/07/26 12: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 부부는 간지가 너무 넘쳐..ㅎㅎㅎ

  2. 2culhan 2010/07/27 12: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진이란게 참 매력적이야. 그때 그 순간 느낌까지 본인한테 전달해주니.

    • aloysius 2010/07/30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 때문에...
      잘찍건 못찍건...

      그냥 남기고 싶어서.

      기억속의 한 순간도 좋지만.

      역시 눈에 보이는게 기억속의 한 순간을 더 잘돌려 주지 않을까 싶어. ㅋ....

야경. etc/여행 2010/07/17 10:07
시차 적응이 꽤 안 된다...
수면제라도 먹고 잤어야 했나...
피곤한지라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저녁이 되서야 카메라 들고 나왔다...
아마 낮에도 뭐 한 것 같은게 기억은 안 나고... 킁.

디즈니 콘서트 홀... 뭐 여기서 뭘 감상하겠다는건 아니고. ㅋ...
이거 찍을려 할 때 숙자 형님즈음으로 보이시는 분 두세분이 왔다갔다 해서 좀 불안 해서 원...
난 유령이다~ -_-... 뻘소리 미안....
왜... 무선 리모콘을 안 들고 왔는지 원... 요즘 뭐 하나씩 잘 빼먹고 다녀... 대체 정신을 어디다 놓고 다니는지 원.
기럭지가 긴 놈을 세워놓으니까 맘에 드는구만...
난... 안될꺼야... 亡
화려할 것 같으면서도 어딘가 어정쩡한... 
여기도 야근을 줄창 해대시는겁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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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서니 2010/07/17 10: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디즈니 콘서트홀? 건물이 너무 특이하네요... 낮에 전반적인 건물사진도막~궁금..^^

    사진 잘찍으시나봐요 ㅎㅎ 멋있어보여요! 영화의 한장면처럼..^^

    포스팅잘보고갑니다~~

    • aloysius 2010/07/19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명빨에 힘입어... 럴싸. 하게 나왔습니다. 쿨럭;;;
      낮에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건물이 아닌데 저녁에 조명받으면 이뻐져서...

      낮에... 게을러서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ㅋ....


      방문 감사드립니다.

  2. 미서니 2010/07/19 12: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건물에 관심이 많은사람이거든요..멋진건물사진 있으면많이 올려주셔요^^
    일에 얽매여있는데..이렇게 좋은곳을 보게되니 ..너무 감사해요^^
    월요일이 또시작됐네요~~ㅋ 한주 잘보내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aloysius 2010/07/23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 건축물... 기회가 된다면 해보겠습니다만... ㅋ...

      월요일 첫 주 인사를 지금 봐버렸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3. oneday 2010/07/23 16: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흐미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미국 여행간겨? 아님 완전히 간겨?
    나두 여행가고 싶지만.. 쩝~ 먹고 살기 넘 빡빡해....ㅠㅠ

    • aloysius 2010/07/23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놀다왔어요. ㅎㅎㅎㅎ
      살아볼까...해서 시도는 했습니다만.
      단순히 먹고 싸고만이 전부가 아니어서.

      안될바에는 고향에서 착실하게 살자...로 바꾸고.
      그냥 정착할려구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왜 블로그 업뎃이 안되는겁니까요?

      아이패드 포스팅이 언젠데 아직도... ㅋㅋㅋㅋㅋ

shoot shoot shoot. etc/여행 2010/07/17 08:32
남자들.이라면. 이라고 일반화 시켜서 말을 할 수 있을려나?
어쨌건. 남자라면 총. 안 좋아하는 남자 없을 것이라고. (여호와의 증인은 빼드리지요. -_-;;;)
코쟁이 나라에 가면 꼭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각 종 총기류를 만져보고 싶었다.

이날 계획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총쏘러 가자.! 이것 하나 뿐.

뭐. 군대에서 k1, k2, k3, m16 그리고 예비군훈련에서 M1까지. 다뤄봤다고 으쓱해서 갔습니다만...
아침 일찍 나와서...
오전 10시 일찍도 갔다.
둘다 꽤 흥분해 있는 상태.
AK 가 있기를 바랬으나....

아쉽게도 뭐 총기법이 바뀌었다나 어쨌다나...
아쉬운데로 레밍턴과 베넬리.로 먼저 시작.

총/총알 던져주고 알아서 놀으라 하니. 살짝긴장.
군바리 때 사격장에서는 긴장감이라고는 '만발'해야 뺑뺑이 안 돈다였는데.
여기서는 깝죽거리면 '죽겠'구나 라고 긴장이...

레밍턴... 첫 발...
공공장소에서 큰소리 지르는거 취향에 없지만 절로 '우와'라고 소리를 질러버리게 되었다.
하지만 가격이... -_-;;;
오락실에서 한참 가다듬은 포즈. ㅋ...
총알을 직접 장전을 해야하니... 이후로 세네번을 더 갔는데. 엄지손가락 다 벗겨지드만... --;;;
아... 나 어정쩡 하구나... 이 사진 본 이후로. 쏘기 전에 항상 후까시 잡고 쐈다능...
주차비가 싼 것 같으면서 은근히 비싸... -_-;;; 문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 돈이야. 라는 말을 주차비에서 느낀다...
우리나라에서 대충 갓길에 대다가 꼬박꼬박 주차비를 내려니... 킁.
역시 마무리는 카페인 충전. 둘다 첫 경험에. 극도로 흥분해서 한동안 멍때리고 있었다능....
참... 스타벅일 수 밖에 없다.... 커피빈은 아주 실망해서...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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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덕 2010/07/17 08: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옷 멋집니다 - !

    • aloysius 2010/07/17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맘 먹고 미국 놀러갔는데.

      폼나는 된장질을 못 해 아쉬웠지만.

      그나마 제일 잘 했던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손맛이.... ㅋ...



      방문 감사드립니다.

한량. etc/여행 2010/07/15 23:46
뭐 자꾸 어디를 데려갈라고.
볼거 다 보고.
사람사는 동네가 다 거기서 거기.

리틀도쿄 나들이.
히히... 이거 '우리 그만 만나'로 정했었었다... 전에 올렸던건데. 그냥 같이 한 번...
혜성이는 범상치 않아. ㅋ...
픽시는 그냥 둬도 멋드러진다.
내가 좋아하는 비앙키 클래식 프레임은 더욱 더.... 하악...
픽시 주인도... 간지 쩔...
제일 좋아하던 곳. 5.56mm 탄은 LA 폭동이후 규제가 있었다나 어쩐다나... AK를 쏘고 싶었는데... 권총만 쏘다 와서 참 아쉬워....
정말 묵직하면서 말도 안되게 잘 들어가던 kimber. 처음 받아들었을 때. 콜트같이 생겨먹은게 참 멋없어서 툴툴 거렸는데...
쏴보고 나서... 엄지손가락 곧츄 세워줬다.
총 반납하면서 동조가 쥔장이랑 뭐라뭐라 말하더니 입. 딱 벌어져서 오더니...
S.W.A.T이랑 L.A.P.D 주력 총기라네...
정말 기분좋게 잘 맞아주던... 한편 내가 골랐던 sig는 보기만 좋을 뿐... 그럭저럭...
차라리 베레타가 더 잘 맞았던 듯.
이렇게 막 자유롭게 쏜다.
전에 왔을 때. 단무지 아니면 짱깨즈음으로 보이는 녀석이 총을 장전하고 저 뒤에서 왔다갔다 깐족깐족 거려서 얼마나 식겁하던지...
여기서 그냥 들고 날 뛰면 답이 없는거다...
가까스로 한샷 잡아냈는데 화염이 잘 안 보이네... 킁.
하... 여기 마지막이라니 참으로 아쉬웠는데 말이야...
쥔장 아주머니도 친절하게 알아봐주는데다 정말 무섭게 생긴 멕시칸 아저씨도 착해서. 맘에 들었는데...
언제 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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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ybears 2010/07/17 03: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걍 MTB 입문용으로 하나 사. 기어 없는거 타면 내려서 끌고가는 상황을 자주 맞게 될지도 몰라..

마실 #2. etc/여행 2010/06/19 12:56
전날의 슬러쉬 라이딩은 지치기에 충분했고.
쏟아지는 뜨거운 햇살 또한 힘드니.
그저 천천히 유랑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기로...

희안한건 도로가 통행가능했다가 통제했다가...
결국 왔던 빠른길로 가지 못 하고
덕분에 한가로이 시골 들녁은 아니고. 시골 사막? 정도를 감상하며 여유있게 달려본다.

있잖아... 저기 산이... 로스앤젤레스 방향 고속도로 타기 전까지 자꾸 따라댕겨....
내가 원하는 띄엄띄엄 한가로운 집.이지만... 여기는 사막 feel이라... 역시 banff가....
산길 정상 즈음 올라왔을 때인가... 음... 역시 지평선은 캘거리 가는 길이... 자꾸 캐나다랑 비교하네 ㅋ....

경치 좋은 곳에. 공교롭게도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서 잠시 차를 세워두고...


관광객들 중에서 넘들이 못 해본 나만의 경험 정도랄까.
왠지 뻘짓 거리 같아. 타이틀은 '병신같지만 멋있어' 정도로 정해두고.
그냥 막 찍어본다.
동조 녀석이 차를 정말 아끼는 녀석이라 살짝 놀라긴 했음. ㅋ...
아. 본네트 위에 올라가서 왔다갔다...는 좋았는데. 이거 발자국이...
선루프에 머리 내밀고 달려보고 싶어서 내밀어 봤습니다만... ㅎㄷㄷㄷㄷ.
하여간 이 경치좋고 한가로운 이 길의 들라이브에 Washing up 한 곡이면 기분 뻥튀기 * 100
돌아오는 길. 그간에 꽤나 알려진 외국 고급차를 하도 많이 보니 그게 좋은 차로 안 보이고 그냥 동네 국산차 정도 기분으로 밖에 안 보였는데...
베버리힐즈에서 봤던 무르시엘라고 보다 이 이름 모를 클래식카가 더 멋있어 보였다.

1박 2일. 짧지만 기억남는 여행.
내가 입버릇 처럼. 얘기하는 나의 여행 즐거움의 첫번 째 기준은 '어디를 뭘 하러 가느냐' 보다 '누구와 함께 했는가'이기에.

뭐 몇 십년 째 한결같이 놀러가서 별다른거 하는 거 없이 뒹굴뒹굴 거리고만 있어도.
마음을 나눈 친구와 함께라면. 뭘 하던간에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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