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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7 야경. (6)
- 2010/07/17 shoot shoot shoot. (2)
- 2010/07/15 한량. (2)
- 2010/06/19 마실 #2.
yo...
말로만 듣던 할리우드.
말로만 듣던 베버리힐즈.
나도 막 된장해보자.였지만.
동네가 뭐. 그닥...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다..라는 말이 맞으려나.
꽤 화려한걸 기대했었나 보다.
그냥. 별 차이없는.(속으로 한참 돌아다녀야 뭐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내 느낌으로는.) 그냥 평범한 동네.
양여사 옷장... -_-;;; 정말 아무생각없이 쫄래쫄래 따라들어갔는데... 여기서 마음에 들었던 쟈켓. 가격을 보니 털썩....
시차 적응이 꽤 안 된다...
수면제라도 먹고 잤어야 했나...
피곤한지라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저녁이 되서야 카메라 들고 나왔다...
아마 낮에도 뭐 한 것 같은게 기억은 안 나고... 킁.
디즈니 콘서트 홀... 뭐 여기서 뭘 감상하겠다는건 아니고. ㅋ...
기럭지가 긴 놈을 세워놓으니까 맘에 드는구만...
여기도 야근을 줄창 해대시는겁니까? 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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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니 2010/07/17 10: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디즈니 콘서트홀? 건물이 너무 특이하네요... 낮에 전반적인 건물사진도막~궁금..^^
사진 잘찍으시나봐요 ㅎㅎ 멋있어보여요! 영화의 한장면처럼..^^
포스팅잘보고갑니다~~ -
미서니 2010/07/19 12: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건물에 관심이 많은사람이거든요..멋진건물사진 있으면많이 올려주셔요^^
일에 얽매여있는데..이렇게 좋은곳을 보게되니 ..너무 감사해요^^
월요일이 또시작됐네요~~ㅋ 한주 잘보내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oneday 2010/07/23 16: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흐미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미국 여행간겨? 아님 완전히 간겨?
나두 여행가고 싶지만.. 쩝~ 먹고 살기 넘 빡빡해....ㅠㅠ
남자들.이라면. 이라고 일반화 시켜서 말을 할 수 있을려나?
어쨌건. 남자라면 총. 안 좋아하는 남자 없을 것이라고. (여호와의 증인은 빼드리지요. -_-;;;)
코쟁이 나라에 가면 꼭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각 종 총기류를 만져보고 싶었다.
이날 계획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총쏘러 가자.! 이것 하나 뿐.
뭐. 군대에서 k1, k2, k3, m16 그리고 예비군훈련에서 M1까지. 다뤄봤다고 으쓱해서 갔습니다만...
아침 일찍 나와서...
오전 10시 일찍도 갔다.
둘다 꽤 흥분해 있는 상태.
AK 가 있기를 바랬으나....
아쉽게도 뭐 총기법이 바뀌었다나 어쨌다나...
아쉬운데로 레밍턴과 베넬리.로 먼저 시작.
총/총알 던져주고 알아서 놀으라 하니. 살짝긴장.
군바리 때 사격장에서는 긴장감이라고는 '만발'해야 뺑뺑이 안 돈다였는데.
여기서는 깝죽거리면 '죽겠'구나 라고 긴장이...
레밍턴... 첫 발...
공공장소에서 큰소리 지르는거 취향에 없지만 절로 '우와'라고 소리를 질러버리게 되었다.
하지만 가격이... -_-;;;
주차비가 싼 것 같으면서 은근히 비싸... -_-;;; 문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 돈이야. 라는 말을 주차비에서 느낀다...
뭐 자꾸 어디를 데려갈라고.
볼거 다 보고.
사람사는 동네가 다 거기서 거기.
리틀도쿄 나들이.
픽시는 그냥 둬도 멋드러진다.
정말 묵직하면서 말도 안되게 잘 들어가던 kimber. 처음 받아들었을 때. 콜트같이 생겨먹은게 참 멋없어서 툴툴 거렸는데...
쏴보고 나서... 엄지손가락 곧츄 세워줬다.
총 반납하면서 동조가 쥔장이랑 뭐라뭐라 말하더니 입. 딱 벌어져서 오더니...
S.W.A.T이랑 L.A.P.D 주력 총기라네...
정말 기분좋게 잘 맞아주던... 한편 내가 골랐던 sig는 보기만 좋을 뿐... 그럭저럭...
이렇게 막 자유롭게 쏜다.
전에 왔을 때. 단무지 아니면 짱깨즈음으로 보이는 녀석이 총을 장전하고 저 뒤에서 왔다갔다 깐족깐족 거려서 얼마나 식겁하던지...
쥔장 아주머니도 친절하게 알아봐주는데다 정말 무섭게 생긴 멕시칸 아저씨도 착해서. 맘에 들었는데...
언제 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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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슬러쉬 라이딩은 지치기에 충분했고.
쏟아지는 뜨거운 햇살 또한 힘드니.
그저 천천히 유랑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기로...
희안한건 도로가 통행가능했다가 통제했다가...
결국 왔던 빠른길로 가지 못 하고
덕분에 한가로이 시골 들녁은 아니고. 시골 사막? 정도를 감상하며 여유있게 달려본다.
내가 원하는 띄엄띄엄 한가로운 집.이지만... 여기는 사막 feel이라... 역시 banff가....
산길 정상 즈음 올라왔을 때인가... 음... 역시 지평선은 캘거리 가는 길이... 자꾸 캐나다랑 비교하네 ㅋ....
경치 좋은 곳에. 공교롭게도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서 잠시 차를 세워두고...
관광객들 중에서 넘들이 못 해본 나만의 경험 정도랄까.
왠지 뻘짓 거리 같아. 타이틀은 '병신같지만 멋있어' 정도로 정해두고.
그냥 막 찍어본다.
동조 녀석이 차를 정말 아끼는 녀석이라 살짝 놀라긴 했음. ㅋ...
하여간 이 경치좋고 한가로운 이 길의 들라이브에 Washing up 한 곡이면 기분 뻥튀기 * 100
베버리힐즈에서 봤던 무르시엘라고 보다 이 이름 모를 클래식카가 더 멋있어 보였다.
1박 2일. 짧지만 기억남는 여행.
내가 입버릇 처럼. 얘기하는 나의 여행 즐거움의 첫번 째 기준은 '어디를 뭘 하러 가느냐' 보다 '누구와 함께 했는가'이기에.
뭐 몇 십년 째 한결같이 놀러가서 별다른거 하는 거 없이 뒹굴뒹굴 거리고만 있어도.
마음을 나눈 친구와 함께라면. 뭘 하던간에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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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부는 간지가 너무 넘쳐..ㅎㅎㅎ
중년을 기대해봐야지.
어떤 스타일일런지...ㅋ
사진이란게 참 매력적이야. 그때 그 순간 느낌까지 본인한테 전달해주니.
그것 때문에...
잘찍건 못찍건...
그냥 남기고 싶어서.
기억속의 한 순간도 좋지만.
역시 눈에 보이는게 기억속의 한 순간을 더 잘돌려 주지 않을까 싶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