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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8/19 Santa Monica by aloysius (2)
  3. 2010/07/23 HollyWood by aloysius (6)
  4. 2010/07/17 야경. by aloysius (6)
  5. 2010/07/17 shoot shoot shoot. by aloysius (2)
도착하고 둘째날.
시차적응도 적응이고.
좀...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아서...

정신 못 차리다가. 새벽에 잠들어 아주아주 늦게 일어났다.

미국에 왔으니 브런치를 먹는거다.
된장남이 되보는거다.

그래! 브런치!
브런치라면 역시 순대국. 으응???

-_-;;;;
아침 늦게 부시시 일어나서 순대국 먹으러 갔다....
파릇파릇한 고추에 된장 찍어먹으며... 된장남 된거다. -_-;;;

난 애기들 보면 참으로 신기한건... 빨대는 어떻게 가르쳐 줄 수가 없는건데... 어찌 알고 잘 쓰냐는거... 그게 참 궁금하다.


아점을 먹고 나니...
사실 딱히 뭔가 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냥 뭔가 멍 때린다거나.
이 때까지만 해도 그 다음 주 캐나다 블랙콤으로 넘어갈 계획이어서 보드 옷이나 좀 사러 갈... 정도.

미국에 놀러간거긴 하지만.
아주 안 좋은 상태로 간 것이라 의욕 따위는 없었으니...
그래서.

그냥 시내구경아닌 구경을 하며 패딩이랑 바지나 하나 사러가 본다.
정말 문밖을 나선 순간부터 돈이라는 걸 실감케한다.
우리나라면 대충 어느길 즈음에 주차해놓고 볼 일 보고 왔을 꺼인데.
주차비를 칼같이 내야한다니...
패딩/쟈켓/바지 사고 남는시간 잠시 헐리웃 답사 정도...
난.... hollywood 표지판을 찍고 싶었다.. 근데 여자가 그 순간 지나간거였다.
내가 찍을라고 찍은거다. -_-;;; 으응????
엇흠엇흠. 뭐라뭐라 설명을 해도 결국... 킁.
득템. 하지만 이후 베어산.가서 검댕이 기름 때가 잔뜩 묻어와서. 한국돌아온 지금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다. 중성세제 사러가야하는데... 컹.


복잡시럽게 관광도 좋겠지만...
난 그냥 오랫만에 친구랑 멍 때리면서. 편하게 있고 싶었다.
동조 녀석도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귀찮은건지. ㅋㅋㅋㅋㅋ
편하게 커피 사발 마시고 빈둥빈둥 굴러다니고...

이래서 좋았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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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em 2010/08/23 11: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때깔이쁜걸 샀군...후훗근데 안고있는 애긴 누구??^^;

Santa Monica etc/여행 2010/08/19 23:21
오자마자 첫. 관광지.랄까....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서.

굉장히 낭만적인 해변가라 기대를 하고 갔지만.
현실은 해운대. --;;;
하지만 바다를 보고 있는건 어느나라 바다건 기분 좋은 일.

일단 아침은 혜성이의 재롱에 쓰러지면서 시작해보자.
산타모니카 해변가 앞 도로... 근처 근사한 별장비스무래한 집을 보면서...
동조는 집을 사고 내가 집에 놓을 couch를 사가지고 들어가기로 다짐한다....
조금 줄여놓고 사진 정면에 조선호텔 밖아놓고 오른편에 하얏트 호텔 박아놓고... 그럼 해운대. --;;;
약간은 쌀쌀한 날씨라 그런지 사람이 그리 붐비지는 않은 듯.
아.... 난 관광객. -_-;;
영지의 급 땡긴다는 츄러스를 보고 갑자기 '눈물 젖은 츄러스를 먹어보지 못 했다면 보드를 논하지 마라... 라는 누군가의 말이 떠올랐다. '
이놈의 비둘기는 여기나 거기가... 거기나 여기나... 아우!!!!
아주. 많이 실망해버렸다. 커피빈. 우리나라에서는 참 잘나오는 거야...
핑크카드도 주고... -_-;;;
끄악!!!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사진... 미안... 삼촌이 안티다... 하지만 귀여워서 어쩔 수 없어....
다정도 하시어라~
어딘가 좀 얼빵함이 들어가 있어줘야 제맛!
히힛.
열심히 재롱도 부리고 겁도 줘 봤지만...
씨알도 안 먹혔어...
^_______________^
아주 잘 어울려. 부럽게 쯧. 
코쟁이도 기념 사진 찍네... 왠지 모륵... 어색하고 신기했음;;;;
후. 까. 시.
Santa Monica 3rd. st? 였을껄??? 로저 리들리 아저씨 얘기를 알고 갔더라면 좀 더 감흥이 깊었을 뻔....
오랫만에 야외로 들고나온 카메라인지라. 어찌 찍어야하는지 버벅거리면서 짜증내다가 포기했음... 그냥 자동카메라려니... 하고...
아... 정말 날 후끈 달아오르게한. bianchi....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서 두달 뒤 포기했음.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 해도. 저질 바이오 엔진을 생각하니....
저녁... 그렇게 끝이 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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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em 2010/08/23 11: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흠...친구분이었군....머리가 비슷해서 헷갈렸음...ㅋㅋㅋ

HollyWood etc/여행 2010/07/23 19:13
yo...
말로만 듣던 할리우드.
말로만 듣던 베버리힐즈.
나도 막 된장해보자.였지만.
동네가 뭐. 그닥...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다..라는 말이 맞으려나.

꽤 화려한걸 기대했었나 보다.

그냥. 별 차이없는.(속으로 한참 돌아다녀야 뭐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내 느낌으로는.) 그냥 평범한 동네.

아마도 내가 시기를 잘 못 맞춰 간 듯... 조금더 울창. 했으면 멋있었을지도... 컹.
장난감 마을 같기는 하더이다. 북적거림속에 조용함이 느껴지는 오묘함...
이런 간지쟁이 부부#1.
이런 간지쟁이 부부#2.
양여사 옷장... -_-;;; 정말 아무생각없이 쫄래쫄래 따라들어갔는데... 여기서 마음에 들었던 쟈켓. 가격을 보니 털썩....
힐.    끔.!
후훗.
저... 유니콘.... 타보고 싶었다. -_-;;;
헐리우드 넘어와서.
포효.! 우어어어어어어어어. 쿨럭;;; -_-;;;
꺄릉~*
할리우드를 왔었노라고 딱 찍고 싶어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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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ybears 2010/07/26 12: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 부부는 간지가 너무 넘쳐..ㅎㅎㅎ

  2. 2culhan 2010/07/27 12: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진이란게 참 매력적이야. 그때 그 순간 느낌까지 본인한테 전달해주니.

    • aloysius 2010/07/30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 때문에...
      잘찍건 못찍건...

      그냥 남기고 싶어서.

      기억속의 한 순간도 좋지만.

      역시 눈에 보이는게 기억속의 한 순간을 더 잘돌려 주지 않을까 싶어. ㅋ....

  3. kyung 2010/08/11 01:1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내 보기엔 다 멋있는데요 오빠 -.ㅜ.....ㅎㅎ

    • aloysius 2010/08/12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응? kyung라고만 하면 뉘신지... -_-??

      뭐... 멋있다..라고 해줘서 감사합니다만... 뉘신지 궁금하네. ㅋ....

야경. etc/여행 2010/07/17 10:07
시차 적응이 꽤 안 된다...
수면제라도 먹고 잤어야 했나...
피곤한지라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저녁이 되서야 카메라 들고 나왔다...
아마 낮에도 뭐 한 것 같은게 기억은 안 나고... 킁.

디즈니 콘서트 홀... 뭐 여기서 뭘 감상하겠다는건 아니고. ㅋ...
이거 찍을려 할 때 숙자 형님즈음으로 보이시는 분 두세분이 왔다갔다 해서 좀 불안 해서 원...
난 유령이다~ -_-... 뻘소리 미안....
왜... 무선 리모콘을 안 들고 왔는지 원... 요즘 뭐 하나씩 잘 빼먹고 다녀... 대체 정신을 어디다 놓고 다니는지 원.
기럭지가 긴 놈을 세워놓으니까 맘에 드는구만...
난... 안될꺼야... 亡
화려할 것 같으면서도 어딘가 어정쩡한... 
여기도 야근을 줄창 해대시는겁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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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서니 2010/07/17 10: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디즈니 콘서트홀? 건물이 너무 특이하네요... 낮에 전반적인 건물사진도막~궁금..^^

    사진 잘찍으시나봐요 ㅎㅎ 멋있어보여요! 영화의 한장면처럼..^^

    포스팅잘보고갑니다~~

    • aloysius 2010/07/19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명빨에 힘입어... 럴싸. 하게 나왔습니다. 쿨럭;;;
      낮에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건물이 아닌데 저녁에 조명받으면 이뻐져서...

      낮에... 게을러서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ㅋ....


      방문 감사드립니다.

  2. 미서니 2010/07/19 12: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건물에 관심이 많은사람이거든요..멋진건물사진 있으면많이 올려주셔요^^
    일에 얽매여있는데..이렇게 좋은곳을 보게되니 ..너무 감사해요^^
    월요일이 또시작됐네요~~ㅋ 한주 잘보내세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aloysius 2010/07/23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 건축물... 기회가 된다면 해보겠습니다만... ㅋ...

      월요일 첫 주 인사를 지금 봐버렸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3. oneday 2010/07/23 16: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흐미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미국 여행간겨? 아님 완전히 간겨?
    나두 여행가고 싶지만.. 쩝~ 먹고 살기 넘 빡빡해....ㅠㅠ

    • aloysius 2010/07/23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놀다왔어요. ㅎㅎㅎㅎ
      살아볼까...해서 시도는 했습니다만.
      단순히 먹고 싸고만이 전부가 아니어서.

      안될바에는 고향에서 착실하게 살자...로 바꾸고.
      그냥 정착할려구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왜 블로그 업뎃이 안되는겁니까요?

      아이패드 포스팅이 언젠데 아직도... ㅋㅋㅋㅋㅋ

shoot shoot shoot. etc/여행 2010/07/17 08:32
남자들.이라면. 이라고 일반화 시켜서 말을 할 수 있을려나?
어쨌건. 남자라면 총. 안 좋아하는 남자 없을 것이라고. (여호와의 증인은 빼드리지요. -_-;;;)
코쟁이 나라에 가면 꼭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각 종 총기류를 만져보고 싶었다.

이날 계획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총쏘러 가자.! 이것 하나 뿐.

뭐. 군대에서 k1, k2, k3, m16 그리고 예비군훈련에서 M1까지. 다뤄봤다고 으쓱해서 갔습니다만...
아침 일찍 나와서...
오전 10시 일찍도 갔다.
둘다 꽤 흥분해 있는 상태.
AK 가 있기를 바랬으나....

아쉽게도 뭐 총기법이 바뀌었다나 어쨌다나...
아쉬운데로 레밍턴과 베넬리.로 먼저 시작.

총/총알 던져주고 알아서 놀으라 하니. 살짝긴장.
군바리 때 사격장에서는 긴장감이라고는 '만발'해야 뺑뺑이 안 돈다였는데.
여기서는 깝죽거리면 '죽겠'구나 라고 긴장이...

레밍턴... 첫 발...
공공장소에서 큰소리 지르는거 취향에 없지만 절로 '우와'라고 소리를 질러버리게 되었다.
하지만 가격이... -_-;;;
오락실에서 한참 가다듬은 포즈. ㅋ...
총알을 직접 장전을 해야하니... 이후로 세네번을 더 갔는데. 엄지손가락 다 벗겨지드만... --;;;
아... 나 어정쩡 하구나... 이 사진 본 이후로. 쏘기 전에 항상 후까시 잡고 쐈다능...
주차비가 싼 것 같으면서 은근히 비싸... -_-;;; 문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 돈이야. 라는 말을 주차비에서 느낀다...
우리나라에서 대충 갓길에 대다가 꼬박꼬박 주차비를 내려니... 킁.
역시 마무리는 카페인 충전. 둘다 첫 경험에. 극도로 흥분해서 한동안 멍때리고 있었다능....
참... 스타벅일 수 밖에 없다.... 커피빈은 아주 실망해서...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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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1  (0)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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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덕 2010/07/17 08: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옷 멋집니다 - !

    • aloysius 2010/07/17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맘 먹고 미국 놀러갔는데.

      폼나는 된장질을 못 해 아쉬웠지만.

      그나마 제일 잘 했던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손맛이.... ㅋ...



      방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