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꾸 어디를 데려갈라고.
볼거 다 보고.
사람사는 동네가 다 거기서 거기.
리틀도쿄 나들이.
픽시는 그냥 둬도 멋드러진다.
정말 묵직하면서 말도 안되게 잘 들어가던 kimber. 처음 받아들었을 때. 콜트같이 생겨먹은게 참 멋없어서 툴툴 거렸는데...
쏴보고 나서... 엄지손가락 곧츄 세워줬다.
총 반납하면서 동조가 쥔장이랑 뭐라뭐라 말하더니 입. 딱 벌어져서 오더니...
S.W.A.T이랑 L.A.P.D 주력 총기라네...
정말 기분좋게 잘 맞아주던... 한편 내가 골랐던 sig는 보기만 좋을 뿐... 그럭저럭...
이렇게 막 자유롭게 쏜다.
전에 왔을 때. 단무지 아니면 짱깨즈음으로 보이는 녀석이 총을 장전하고 저 뒤에서 왔다갔다 깐족깐족 거려서 얼마나 식겁하던지...
쥔장 아주머니도 친절하게 알아봐주는데다 정말 무섭게 생긴 멕시칸 아저씨도 착해서. 맘에 들었는데...
언제 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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