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2010/06/12 17:30
어쩌다 보니.주구장창 시간은 잘도 흘러.
서부의 마지막 날.이 되버리는구나.
마지막날이라고 뭐 거창하게 할 것도 없이.
그냥 여느 날처럼. 조용히.

Grove mall이랑 farmer's market에서 빈둥빈둥.

Ashley. Shin. 거꾸로 올리다보니. 마지막날 사진이 첫 포스팅이 되는구나. ㅋ. 
오.... 서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거구의 언니들. 눈 마주치고 시비 붙었다가 스트레이트로 한 대 맞으면 내 몸은 여기.있고 내 얼굴은 저~~~~기 즈음 갈 것만 같은 두려움이 들더라니.
외국 문화들이 이제 그닥 어색하지만도 않아서.
어느동네 이발소든 인기 없는건... -_-;;;
카페인의 힘을 빌려 살아갑니다.
뒤에 아저씨가 은근히 신경 쓰이네. 컹;;;
스타벅스를 그리 즐기지 않았지만. 이 동네 오면서 절대적.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아... 바나나... -_-... 이번 여행을 통해서 기회 될 때. 그냥 이행하라. 정도를 교훈으로 얻어다랄까...
동부로 넘어가서 줄창 돌아다닐꺼야. 라고 생각하며 힐끔 보고 지나갔는데. 이리 아쉬울줄이야...
빅토리아 시크릿은 들어갈 일이 없어서. -_-;;;; 그리고 재미없어보이는 관광용 기차. 
한 눈에 확 들어왔던. -_-.... 
부러워서 졌음.
얼빵 샷 #1
얼빵 샷 #2
얼빵 샷 #3
우리는 멋지게 포즈 취하는 것보다 이런 얼빵함이 더 잘 어울려. ㅋ.
똑같은 人 둘 있습니다.
^______^
아. 장. 아. 장.
인형 삼촌이 사준거다. 나중에 기억 안 난다고 하면 증거사진으로 채택할꺼야. 컹... -_-;;;
그래 삼촌은 이런거 사주고 생색내고 싶어하는 쪼팽이라고... -_-;;;
똑같은 人 둘 있습니다. #2
있는 동안 삼시세끼 꼬박꼬박 배터지게 잘 챙겨줘서 참 고맙습니다. 엇흠~!
영지가 경비원에게 막 뭐라고 하니까. 경비원 영지한테 쫄았다...는 훼이크고.
뽀뽀에 정말 인색한 Ashley. 있는 동안 세네번 해준게 전부... 흥.!!!
입고 버릴 생각으로 들고간 옷... 동부로 넘어가면서 버릴라 했건만...
'좋아보인다'라는 말에 혹 해서 다시 한국 가지고 들어온 후드티... -_-;;; 저거 단체티인데 말이야... 컹.
에코! *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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