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주구장창 시간은 잘도 흘러.
서부의 마지막 날.이 되버리는구나.
마지막날이라고 뭐 거창하게 할 것도 없이.
그냥 여느 날처럼. 조용히.
Grove mall이랑 farmer's market에서 빈둥빈둥.
오.... 서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거구의 언니들. 눈 마주치고 시비 붙었다가 스트레이트로 한 대 맞으면 내 몸은 여기.있고 내 얼굴은 저~~~~기 즈음 갈 것만 같은 두려움이 들더라니.
스타벅스를 그리 즐기지 않았지만. 이 동네 오면서 절대적.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아... 바나나... -_-... 이번 여행을 통해서 기회 될 때. 그냥 이행하라. 정도를 교훈으로 얻어다랄까...
인형 삼촌이 사준거다. 나중에 기억 안 난다고 하면 증거사진으로 채택할꺼야. 컹... -_-;;;
입고 버릴 생각으로 들고간 옷... 동부로 넘어가면서 버릴라 했건만...
'좋아보인다'라는 말에 혹 해서 다시 한국 가지고 들어온 후드티... -_-;;; 저거 단체티인데 말이야...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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