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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x친구의 두번 째 조카.

친구들의 2세들을 꽤 많이 봤지만...
역시 불x친구의 2세는 또다른 느낌이 맞는 듯...

뭐랄까... 철딱서니 없이 어린시절을 같이 보내고 언제까지나 변하는 것 없이 철딱서니 없이 지낼 것만 같은 녀석들이.
한 가정을 책임지면서 2세까지 보게되는 어색함이랄까...

아기는 참 이쁘지만.
친구의 2세. 라는 이유만으로 왠지 모를 어색함과 징그러움(? 요 느낌은 동조 때도 그랬지만 딱히 내 기분을 표현할 법한 단어가 뭔지모르겠네....)이랄까...

어쨌건...
첫 딸 = 아빠의 우려와는 달리.
아빠가 다 까먹은 마이너스 요인을 엄마가 다 채워줬다랄까... ㅋ...

한 번 안아보고 싶었지만.... 요즘.... 신종플루니 뭐니 흉흉한 요즘이라 조심스레...
구경아닌 구경(?) 정도만 하고 와서 조금 아쉽... 쩝.

사진 검열 없이 그냥 올려버려서...
어떠한 파장이 몰려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흐흐흐흐.
이제 별 탈 없이 딱 남들 보편적으로 아플만큼만 아프고(면역력이라는 것도 있으니...)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라면서...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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