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x친구의 두번 째 조카.

친구들의 2세들을 꽤 많이 봤지만...
역시 불x친구의 2세는 또다른 느낌이 맞는 듯...

뭐랄까... 철딱서니 없이 어린시절을 같이 보내고 언제까지나 변하는 것 없이 철딱서니 없이 지낼 것만 같은 녀석들이.
한 가정을 책임지면서 2세까지 보게되는 어색함이랄까...

아기는 참 이쁘지만.
친구의 2세. 라는 이유만으로 왠지 모를 어색함과 징그러움(? 요 느낌은 동조 때도 그랬지만 딱히 내 기분을 표현할 법한 단어가 뭔지모르겠네....)이랄까...

어쨌건...
첫 딸 = 아빠의 우려와는 달리.
아빠가 다 까먹은 마이너스 요인을 엄마가 다 채워줬다랄까... ㅋ...

한 번 안아보고 싶었지만.... 요즘.... 신종플루니 뭐니 흉흉한 요즘이라 조심스레...
구경아닌 구경(?) 정도만 하고 와서 조금 아쉽... 쩝.

사진 검열 없이 그냥 올려버려서...
어떠한 파장이 몰려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흐흐흐흐.
이제 별 탈 없이 딱 남들 보편적으로 아플만큼만 아프고(면역력이라는 것도 있으니...)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라면서...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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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oys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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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현맘 2009/11/30 18: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실우리집에놀러왔을때가현이컨디션이썩좋을땐아니었어요.
    자꾸토해서초보엄마아빠가슴을쓸어내릴때라^^
    맛있는것도제대로못해주고신경써주지못해서좀그랬는데ㅡㅡ;
    가현이가조금더크면그땐많이안아주고놀아주세요~
    (창우오빠의아기보는실력은익히들어알고있음ㅋ)

    • aloysius 2009/12/01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좀 더 크고. 흉흉한 플루 다 물러가고.
      그 때가 오면 막 물고 깨물고 해줄라고... 하긴 하는데...

      유아 폭행이 되는게 아닐런지.... ㅋㅋㅋㅋ.

      그날 저녁 진수성찬에 배터지게 잘 먹었는데 무슨 말씀을.!!!!
      평소 밥한공기만 먹는데 두공기까지 비운걸 보면 아주 맛있게 잘 먹은거 맞아요. ㅋ....

      다음에도 또.... 라고 하면 염치 없을려나요?
      ㅋㅋㅋㅋㅋ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