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D에서는...

샵투어라고 쓰고 술투어라고 읽는다....정도?.

이날... 샵에 들어가자마자. 10분만에 아주 마음에 드는 쟈켓 한 벌과 비니 한개를 초저렴 가격에 득템.
대만족.

요즘.... 옷을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기 시작해서...
4년간 한 번도 사지 않았던 외투 시리즈를 막 사기 시작한다. -,.-;;;;

올 겨울은 패딩에서 벗어나 쟈켓도 좀 입어보고... 목도리도 둘러보고 그래야지. 킁.

bianchi를 알려준 원망스러운 사람. 준연형. 췟... 뭐 언제나 만나면 즐겁지 말입니다.

막 뭐. 계속 먹어댄다.... 강화도 '처묵처묵' 놀이 이 후... 계속 '처묵처묵'이다... 하악;;;;

난 얼굴에서 피흘리고.... 끝발날리게 시끄러운 소스케...

아... 이친구... 정말... 슬로프에서 같이 라이딩하고 리프트에서 수다 떨면 재미있을 듯. 한국말도 제법 구사해서... 설마 내가 영어로 얘기하겠어... 쯧.

단체사진.... 트라이포드 생략으로 인하여. 본인 패스... 킁. 숙명인 것을... 이제 뭐 별로 신경도 쓰인다. 쩝;;;;

뭐... 널부러지기.


주량은 소주 1병 + 맥주 500이 전부이니... 2차에서 먼저 갔습니다만...

나머지 사람들은 2차를 끝내고 육회로 시작해서 다시 맥주로 마무리했더라는 후문이....
아우... 어찌 그리 술들이 들어가시는지 징그러워 냥. ㅋㅋㅋㅋㅋ

어쨌건 이번 0910시즌 용평을 몇 번이나 갈 수 있으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슬롶에서 만나 빡쉬게 라이딩해봅시다.

내 새 쟈켓 입고! 새 비니 쓰고!
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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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oys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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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ybears 2009/11/10 22: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국제화시대군.. 검은친구라니..

  2. sybears 2009/11/11 23:2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설마 우리가 늘상 보고 듣던 그런류는 아니겠지? 훔치고 도망가거나 사기치거나 말 많은 등등..

    • aloysius 2009/11/12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상....이 어떤걸 연상해야하는지 확실하지 않아서 좀 고민이긴 하나....

      술자리가 신나서 시끄러운건지 원래 시끄러운건지는 모르겠으나 꽤 시끄러웠어. ㅋㅋㅋㅋㅋㅋ
      더불어 영어와 일본어를 섞어가면서 말하니 더더욱 시끄럽게 느껴지고... ㅋ...

      영화에서 나오는 할렘....쪽 살벌 분위기는 아니었지...
      할렘 분위기였으면.

      무릎꿇고 고개숙이고 조용히 술마시다 집에 왔어야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