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조용한 골목.
소리소문 없이 사뿐히 내려앉고 있는 눈들...
딱히 할 것 없는 크리스마스라고 해도 왠지...
하얀눈이 사뿐사뿐 내려주는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들다가...
이내 내일 아침 출근길이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
집앞에서 몇장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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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발관 간판은 저번에 어디선가 본 듯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구로의 음침함이 잘 표현된 멋진 사진이군.. 진정 구로커가 다 된건가?
이발소는 몇 주전 올렸던 사진에서 봤겠지.
안산이나 구로나. 뭐 얼마나 수준차이 나주신다고.
도토리 키재기 따위의 구차한 일 해서 뭐하냐.
너 안산 사랑이 대단한 것 같애.
나 논현동 콤백할 때도 넌 계속 안산이면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