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혹은 종종...
먹어보기는 합니다만...
몇천원 싸구려 녀석을 갖다줘도... 고가의 몇십년 묵은 녀석을 갖다줘도...
그 맛이 그 맛 같은. 당췌 구분안 가는 것.
분위기를 먹는다... 라지만.
가격대비 성능비 안 나와서 별로 반기지 않는 녀석.
역시....조금 고급 스럽게 간다면야....
입안에 털어넣은 한 잔의 맛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이 녀석이 좋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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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너무 어려워요ㅠㅠ
흑흑..
와인은... 그냥 포기하고... 사람들과 대화시 사용되어지는 수단 정도로만 정의 내리고...
별 기대를 하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누군가 '와인'을 마시자라고 하면 묵사발을 먼저 내보지만요.....
저도 와인은 별로....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꼬냑과 위스키를 음미하는 것이 더 좋은..
둘 중에서도 꼬냑을...ㅠㅠㅠ
오우... 꼬냑;;;;
사실 술을 즐기기는 하나 그닥 잘 먹지를 못 해서.
첫 두세잔 이후에는 그 술이 그 술이 되어버려서...
역시 가격대비 성능비면... 소주가 쵝;;;
아... 왠지 주당인 기분이 드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