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feel 2008/11/25 11:33

지친 하루를 끝내고.

따뜻한 집으로 가는 길.
따뜻한 연인에게로 가는 길.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은 급해지고.
목적지를 갈 버스를 기다리지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fe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秋.秋.秋.  (0) 2008/11/28
소리소문 없이...  (2) 2008/11/28
기다림.  (4) 2008/11/25
창문을 열고.  (0) 2008/11/17
위드. 코퓌.  (2) 2008/11/16
사람들...  (0) 2008/11/16
Posted by aloysiu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ybears 2008/11/26 11: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따뜻한 연인은 뉘시지???

    • aloysius 2008/11/26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저들의 집이거나 저들의 연인이겠지?
      버스정류장 뒤에서 오랜시간을 앉아있으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구경하는데 재미있더라고.

      버스를 여유있게 기다리는 사람.
      무슨 약속이 있는지 버스가 안와서 발 동동 구르는 사람.
      버스 정류장에 오자마자 타야할 버스가 와서 낼름 타는 사람.
      기다리다가 택시를 탈껀지 지하철을 탈껀지 혹은 그냥 걸어갈건지 어쨌든 발길 돌리던 사람...

      20여분 앉아있으면서 심심해서 찍어보며 저들은 어디로 가나... 라고 혼자 잡생각 해봤어. ㅎㅎ.

  2. amy 2008/12/30 17: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20여분;;;;죄송하였습니다;

    • aloysius 2008/12/30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덕분에 오랫만에 '감상', '상념'정도 되는 거에 빠져봤는데 뭐.
      20여분 가지고.
      토요일 하루종일 바람 맞힌 녀석도 있는데 20분이면 얼마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