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느낌 좋은 대형 거울.
얼굴 나오면 썩 반갑지 않아 그냥 가리고 샷.
부슬비 내리는 가을 오후.
늦잠으로 시작된 지각의 결혼식 촬영 후.
오랫만에 누나들과 쏘주로 진창 달려볼까 하다가.
오늘이 무슨 날인가....
내리누나 김장 관계로 먼저 들어가주시고.
미행이누나(맹과장님으로 할까?) 김장 관계로 저녁 먹고 들어가시고.
하림이누나는 김장 안하는 관계로 패쓰...
그리고 나도 김장 때문에 어무니 콜로 들어왔슴...
어머니들끼리 서로 친하시다는 상황하에....
아무래도 무슨 김장 대회를 여신게 아닐까 하는 의혹을 품의며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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