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사장이 가열차게 준비했구나.
타이틀은 교사회 OB/YB M.T인데...
어째... OB들만 득실득실한게... ㅋ...

추석날 차례를 지내고....
;;;;;; 준비는 형수님들께서 다 했는데 왜 내가 피곤하냐... -_-;;;
일단은 얼레벌레 모여서 출발은 했습니다만....

운전은 재영이한테 맡기고 뒷자리에 누워 퍼질러 자고 일어나니.... 도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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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한 것도 없이 해가 저물고 있다...

에.... 이번 엠티의 개인적인 부제는...
참가인원 최 연장자로서... -,.-;;;(젠장....)
'차려놓은 밥상에 수저 들러 간다'여서...
아해들에게 모든 일을 떠맏기고... 쇼파에 누워 tv를 보기시작한다...
뭐 '총감독'이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다 할 수는 없잖아... -_-???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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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멀리 나오면 숯불에 고기일까... 미스테리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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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을 쳐다보며... 왠지... 원기충전을 시킬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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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최연소 및 유일 여자 오달. 하지만.. 넌 앞으로 오빠라 부르지 말고 형이라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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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샷 없이 스트로보 첫 샷에 색 다들어가줘서 어찌나 기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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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꽤 푸짐하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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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에... 고기가... 안 읶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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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장 고생이 많아. 이래저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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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생각보다 꽤 영.하지 않구먼... No.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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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다들 섭섭하지 않게 먹어주고 있다.... 나이를...


요식업 종사자 변사장과 꽤 놀라게 했던 지수/오달의 실력으로 또... 나름 미친듯이 먹어본다.
요즘... 가을이 맞나... 왜 이렇게 먹어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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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게도 차려놨다... 어찌 다 먹을까 걱정이 되도록...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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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화가 필요하냐... 그냥... 먹는거다.. -,.-;;;

요즘은... 나오면 와인이 대세인가...????
내 주구장창 입버릇처럼 하는 말... 먹어도 대체 언놈이 좋은 놈인지 나쁜 놈인지 모르겠고 그놈이 그놈 같은데...
어쨌건 댓병 다 비워버리고...
그 다음 술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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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했다... 시바스 리갈... 하지만... 요즘 양주먹어도 뭐가 뭔맛인지 원....

그러고 보니 술먹을 때 찍은 사진은 없네...
서너잔 마시다 피곤해서 먼저 뻗어잔 정도????
뭐.... 변사장의 기획의도와는 엇나갈 수도 있겠다만...
그냥 공기좋은데서 고기꿔먹고 푹 자다 갔으면하는 개인적인 바램이어서...
난 먼저 퍼져자고... 나머지는 알아서들 했겠지...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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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oys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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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em 2008/09/19 15: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저...옥수수 大자 한통!!ㅎㄷㄷ

  2. sybears 2008/09/19 18: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깡통은 골뱅이 끓여먹으면 맛있던데..

    • aloysius 2008/09/22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뱅이!!! 차려놓은 밥상에 수저들러간 여행이어서 뭐... 이러쿵 저러쿵 할 건 아니어서... ㅎㅎㅎㅎ.